유혁준
서울에서 일하는 풀스택 엔지니어입니다.
C로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만들며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기업의 모든 트래픽이 지나가는 프록시 서버였고, 4년 가까이 리눅스와 네트워크를 낮은 레벨에서 다뤘습니다.
그 다음엔 스타트업으로 옮겨 백엔드와 인프라를 맡았습니다. 앱이 커지는 동안 서버를 지키는 일이 주였는데, 하다 보니 클라이언트도 만들고 결제와 광고도 붙이게 됐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만들지, 어떤 지표를 볼지, 언제 접을지를 정하는 일까지 합니다.
여기에는 일하면서 부딪힌 문제를 정리해 둡니다. 잘 풀린 이야기보다 잘못됐던 이야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경력
- 야타브 — 풀스택 Dev Lead
17명 규모 초기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5명, 디자이너 1명으로 이뤄진 팀을 맡고 있습니다. AI 보안으로 피벗한 뒤로는 제품을 상품화하고 운영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레브잇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커머스 앱 앱테크 스쿼드에 개발자가 저 하나였습니다. 제품 세 개를 React Native 클라이언트부터 백엔드까지 혼자 맡았습니다.
- 하이로컬 — 풀스택 엔지니어
가입자가 15만에서 200만이 되는 동안 실시간 음성 앱의 백엔드와 인프라를 맡았습니다. 클라이언트 기능도 직접 만들었고, 광고와 구독 같은 수익화도 했습니다.
- 모니터랩 — 서버 개발자
수천에서 1만 명 규모 기업의 트래픽이 전부 지나가는 프록시 보안 서버(SWG)를 C로 만들고 고쳤습니다.
글
아직 올린 글이 없습니다.